주차장에서 차 문을 열다 옆 차를 긁었다 —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주차된 차에서 내리다 문을 열어 옆 차를 긁은 '문콕' 사고는 자동차를 '운전'한 것이 아니므로 자동차보험이 아닌 일배책(대물 배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약관에 따라 '자동차 사용 중 사고'로 보아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 확인 후 접수하세요.

문콕 사고 처리 경로

문콕 사고 처리 경로 비교
구분처리 경로장단점
일배책자동차 운전 아닌 하차 중 — 일배책 적용 가능자동차 보험료 인상 없음
자동차보험 (대물)차량 사용 중 사고로 볼 경우보험료 인상 가능성
당사자 합의수리비가 소액인 경우보험 처리 없이 간편 해결

일배책으로 처리가 유리한 경우

처리 순서

  1. 파손 부위 사진 촬영
  2. 차주 확인 (쪽지 또는 방송)
  3. 수리 견적 확인
  4. 일배책 또는 자동차보험 중 유리한 방법으로 접수

FAQ

문콕을 당한 차주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냥 가도 되나요?

연락처 쪽지를 남기거나 주차장 관리자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아무 조치 없이 떠나면 뺑소니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문콕 수리비 견적이 30만 원 나왔습니다. 일배책으로 처리할 만한 금액인가요?

자기부담금이 20만 원이라면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자동차보험과 비교해 어느 쪽이 유리한지 먼저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