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안경을 실수로 파손했을 때 일배책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실수로 다른 사람의 안경을 파손한 경우, 일배책(대물 배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안경 가격이 자기부담금보다 낮다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아 당사자 합의가 더 간편할 수 있습니다.

붐비는 장소에서 부딪혀 상대방 안경이 부러졌습니다. 고도수 렌즈나 명품 프레임이면 금액이 상당합니다.

보상 가능 여부

자기부담금 비교가 핵심

실제 자기부담금은 약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증권을 확인하세요.

일반 안경(프레임+렌즈 10만~20만 원 수준)이 자기부담금(20만 원)과 비슷하거나 낮다면 보험 처리 없이 직접 보상하는 것이 빠릅니다. 고급 안경(50만 원 이상)이라면 보험 처리가 유리합니다.

처리 순서

  1. 즉시 사과하고 파손 안경 사진 촬영
  2. 안경원에서 수리·교체 견적 확인
  3. 자기부담금과 비교 후 보험 처리 또는 직접 배상 결정
  4. 보험 처리 시 일배책 보험사에 사고 접수

아이가 친구 안경을 파손한 경우

자녀가 친구 안경을 파손한 경우도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약관상 피보험자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친구 물건 파손 처리 방법

FAQ

안경 렌즈만 파손됐는데 프레임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렌즈만 교체 가능하다면 렌즈 교체비만 보상됩니다. 프레임이 같이 파손됐거나 렌즈 단독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 전체 교체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안경원 견적서를 근거로 제출하세요.

처방 렌즈(고도수)라 재제작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의 불편함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나요?

단순 재물 파손의 경우 위자료 청구는 어렵습니다. 주된 보상은 수리·교체 비용입니다.